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된 상태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길러냈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더욱이, 21세기에 중국어는 교육과 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세계화 시대에 개인 및 국가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인 가치를 띄게 되었습니다. 
즉, 중국어 능력이 개인 및 국가 경쟁력의 힘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발맞추어 학원시스템의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학원들의 틀을 과감히 바꾸어 학생, 강사, 관리교사 라는 새로운 트라이앵글시스템 (삼각형 구도)을 만들어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학생은 자발적 강의참여, 강사는 양질의 강의 서비스 제공, 관리교사는 철저한 학사 관리라는 세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학원시스템의 세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열정과 변화라는 화두로 고객이 만족하는 학원이 되겠습니다.

원장 김태성